연말,연초 회식으로 지친 간에 좋음 음식 TOP 5

2018년도가 지나고 2019년 새해가 왔습니다.

연말, 연초로 인해 회식이 잦은 직장인들이 많으실텐데요

지친 간에 좋은 음식 5가지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헛개나무

실제로 먹으면 술이 헛것이 된다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됐다고 할 정도로 숙취해소에 탁월합니다. 

지구자라는 본초명을 가지고 있는데, 현대약리학으로 보면, 알코올 분해 효소인 암페롭신, 호베니틴스가 

풍부해 숙취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단 매일매일 먹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줄기속에는 피롤리지딘이나, 아리스톨로크산 등 독성물질이 잇어 

독성간염이나 신장질환을 유발 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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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마늘

마늘에는 몸에 좋은 많은 건강상의 혜택을 갖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알리신은 항암 작용이 있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황 성분을 갖고 있어서 몸의 독소를 제거하며 콜레스테롤과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세번째. 사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라고 불릴 정도로 몸에 좋은 음식인데요. 사과에는 비타민과 수용성 섬유질, 비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해독작용을 하는 담즙 생산을 자극해줍니다. 

또한, 사과 껍질에는 지방간 수치를 감소시키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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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재. 부추

부추에는 비타민B 함유량이 많아 부추의 성분인 알리신과 결합을 하여 비타민 B 흡수율을 높여서 피로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독소를 해독해주는 역할을 하여 간 기능 강화시킴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섯번째 . 자몽

자몽에는 간 해독 효소의 생성을 돕는 글루타티온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와 A가 함유되어 있으며,

 글루타티온은 간 해독 효소의 생산을 돕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입니다.  

또한 더욱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리코펜이 풍부해 항암 효과 및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