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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라이프/건강관리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필요한 생활습관 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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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새해소망을 바랄때 빠지지 않고 말하는 것이 바로 건강입니다. 


사실 물질적인 부분이 많아도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 됩니다.

 

이 때문에 새해에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겠다는 목표를 가장 많이 정하고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돈 들이지 않고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 다섯가지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계단 자주 오르기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편하지만 대신 계단을 이용해 3분만 걸어도 22칼로리를 연소시킬 수 있습니다. 


 30분을 걸으면 220칼로리를 연소시킬수 있죠.


 또한 계단 걷기운동은 일상 어디서나 가능하며, 하체 근육단련, 폐,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발효유 먹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UCL) 연구팀에 따르면, 1주일에 5회 저지방 프로바이오틱(유산균) 요구르트를 먹는 사람은 


당뇨병 발생 위험이 29%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다. 연구팀은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유익균과 비타민이 이런 효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루에 아침 한잔씩 먹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TY, 휴대폰 보는 시간 줄이기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TV,휴대폰을 1시간 시청할 때마다 수명이 22분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V,휴대폰 오래 시청하면 근육이 약해지고 신체의 당분과 지방 처리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네번재. 아침, 저녁 명상하기 

명상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마음 가짐은 머릿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마음 가짐은 기억력과 정서, 학습 조절에 관여하는 


뇌의 영역에 있는 회색 물질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한 번씩 20분 정도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지면 좋습니다. 




다섯번째. 푸른채소 자주 먹기 


브로콜리, 케일, 시금치, 양배추 등 푸른채소를 매일 조금씩이라도 먹으면 


2형 당뇨병 위험이 14~15% 줄어든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푸른채소 섭취량을 늘리면 당뇨병 발병율을 3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푸른채소에는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며 마그네슘은 


견과류와 콩류에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꾸준한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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